충치가 너무 많아요 적절한 치료 순서 총정리

오늘은 충치가 너무 많은 경우에 적절한 치료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장 많이 하는 치료가 레진과 크라운입니다. 레진은 15만 원, 크라운은 가장 저가의 재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20만 원 고가의 재료는 40~50 정도 합니다.

두 개다 임플란트보다는 저렴하지만, 충치가 개수가 많은 경우에는 이렇게 부분적으로 레진이나 크라운을 하시는 방향보다는 그냥 다 발치를 하시고 임플란트 식립하시는 것이 다른 영구치를 위한 길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필자는 크라운이 8개이고 임플란트가 1개입니다. 이제 천천히 크라운을 뜯어내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치아 관리를 못해서 크라운 8개가 아닙니다. 왜 크라운이 8개가 되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일단 크라운 처음 하게 되면 굉장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3년~5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

크라운 사이에 조그마한 틈이 발생하게 되어 그 안으로 음식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음식물이 들어가면 부패하고 썩어버리겠지요. 통증은 신경치료를 이미 진행하였기에 아픔을 못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 괜찮구나 " 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크라운 옆치아 아랫부분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크라운 안의 충치가 옆치아 뿌리 부근에 충치를 발생시켜 결국 그 옆의 치아까지도 크라운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버리지요.

크라운 자체만으로는 좋은 시술임은 틀림없으나, 옆치아 입장에서는 그렇게 완벽한 치료는 아닙니다. 임플란트야 충치가 서식도 못하니 당연히 전염도 안되니까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크라운 대신 임플란트를 많이 하는 추세이며, 정말로 영구치를 살려야겠다.라는 생각이 강하신 분들은 크라운을 하시되 정말 매일매일 치실과 치간칫솔로 꼼꼼히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관리를 못하면 필자처럼 옆에 치아 하나하나씩 크라운을 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사오니 이점 유의하시어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선택하여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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