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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릎 가려움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무릎이 어떻게 간지러운지 자가진단을 하시고 병원을 가시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일단 무릎이 간지러운 이유는 건선 혹은 습진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무릎 관절 통증의 초기 증상에도 간지럼 증상부터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병원을 가실 때에는 피부과와 무릎관절 병원을 방문하셔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우선적입니다. 무릎 안쪽이 간지러운지, 아니면 바깥쪽이 간지러운지에 대해서 병원의 방향이 나누어지는데요. 무릎 안쪽인 경우에는 주로 관절 부근의 피로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고, 무릎 바깥쪽 같은 경우에는 피부질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가진단을 하시고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비용과 시간을 모두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속 안쪽이 간지러운 경우가 거의 흔한데, 이런 경우에는 체중의 무게를 무릎이 장시간 지탱하고 있어서 생겨나는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관절염의 위험을 발생할 수 있어서 미리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현재 발목 아치가 어느 쪽으로 무너졌는지, 그리고 골반자체가 틀어지지는 않았는지 자가진단을 하시고, 해당 부분의 간지럼 증상 개선과 함께 자세 개선을 이루셔야 앞으로 이런 증상이 안 나타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단순히 정보성 글만으로는 딱 이것이 문제입니다.라는 기준점이 없기 때문에 무릎 관절 병원과 피부과를 병행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빨 잇몸 사이에 검은색 생기는 이유는 첫 번째도 충치, 두 번째도 충치입니다. 모두 충치가 원인입니다. 그냥 단순한 벽색은 갈색 혹은 노란색이지 검은색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에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 가셔서 발치하시고 임플란트 하셔야 합니다. " 왜 갑자기 임플란트 하라고 하지?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사실 치아를 살릴 수 있다면 크라운이나 레진도 좋습니다만, 가장 큰 단점이 충치가 재발생 할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비 추천드립니다. 레진 같은 경우에는 영구치와 보철물 사이에 충치가 잘생기고, 크라운 같은 경우에는 잇몸과 영구치의 사이 틈에 충치가 잘생기게 됩니다. 이 두 가지 치료의 문제점은 신경치료를 이미 진행했기에 통증을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통증을 못 느끼면 솔직히 충치가 초기증상인지 아닌지 잘 파악이 안 됩니다. 결국 평상시처럼 잘 사용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보철물이 탈락하게 되면 그때서야 썩었구나!라고 느끼고 치과를 갑니다. 치과를 가게 되면 그 옆의 치아까지 전부 충치가 증식되어 크라운 및 레진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하면 점점 확장해나가게 됩니다. 끝내 나중에 영구치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지 않으면 결국 임플란트를 해야 하지요. 어찌 보면 돌고 돌아 임플란트 정류장으로 도착하는 셈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당장 앞만 바라보면서 돈 아끼려다가 총합적인 비용으로 계산을 하면 시간이나 비용이나 미리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에 좋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고령화 사회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임플란트를 하는 추세이기도 하오니 현재 치료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러 군데의 치과를 들리셔서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를 찾아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랑니 부분에 잇몸이 튀어나왔을 때 잇몸을 절개하는 방식이 나은지 아니면 발치를 해버리는 방식이 나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잇몸이 튀어나옴 같은 경우에는 선천적인 부분은 아니고 사랑니 부근에 치석이 쌓이고 쌓여 잇몸이 비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단순히 튀어나옴 증상만 생기면 다행이지만, 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게 되어 상처가 생기게 되면 염증으로 크게 부풀어 올라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단순히 잇몸 절개 방식으로만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차원적으로 생각하시기보다는 본질적인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랑니 부근의 통증 증상은 치아에 충치가 생겨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사랑니 부분을 발치를 하고 그 옆의 어금니 상태를 지켜봐서 추가적인 치료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크라운방식이라든지 아니면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식립 하는 방식으로 나뉘고 있지요. 필자 개인적으로는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임플란트 같은 경우에는 크라운과 레진처럼 충치 재발률이 낮고, 옆치아까지 충치가 진행되는 것을 최소화하여 주고, 치석 재발생의 위험이 거의 없기에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임플란트 가격 자체가 크라운 가격만큼 저렴해졌으므로 거의 요즘 대부분이 사람들은 크라운 대신 임플란트를 사용할 정도이니, 이점 잘 참고하시어 본인에게 맞는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잘하는 병원은 간단합니다. 그냥 임플란트 전문 병원에 가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거의 하는 일이 발치하고 임플란트 식립하는 부분이라서 임플란트 전문 치과나 한 군데에서 오랫동안 운영한 치과에서 발치하시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가락 관절염 치료약 전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병원부터 가셔서 해당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인대가 손상된 경우에는 굉장히 오랜 시간 회복과정이 필요하기에 초기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단순히 손 사용 부분에 있어서 근육 뭉침 증상이나 염증 증상이라면 1차적으로 염증 치료를 실시하면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절염에는 완치라는 개념은 없기에 어느 정도 일상생활하는데 무리가 안 가는 선에서 진행하시려면 평소 손가락을 사용하실 때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보통 요즘에는 키보드 혹은 사물을 만지는 반복 작업 등등의 업무를 많이 하므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치료 효과를 잘 바라보지 못하는데요. 일단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손가락을 사용하실 때 손목 부분이 아래에 있어 손가락이 윗부분에 있으면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손가락 사용하실 때 가급적이면 손목이 위쪽으로 올라와있고, 아래로 타자를 친다는 느낌 혹은 아래로 설거지를 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진행하시면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가게 됩니다. 또한 일어나거나 문을 밀대에도 손바닥을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주먹을 살짝 쥐고 그것으로 미시는 방향이 손목 혹은 손가락 건강에 도움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실제로 대략 일 년 정도 지나서야 완치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하오니 꾸준한 조심한 습관만이 완치에 가까운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잘 관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직 젊은데 무릎 통증이 생겼다는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자세 불균형으로 인하여 생겨난 무릎 과부하 통증  증상과 그게 아니면 다른 무릎 질환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부분은 무릎 관련 병원을 찾아가셔서 1차적인 검진을 받으시고,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판단이 내려지면 그때부터 교정하시면 됩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무릎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정말로 사소한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겪는 라운드 숄더 및 거북목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이 두 가지의 증상은 상체 무게중심을 앞으로 쏠리게 만듭니다. 앞으로 쏠리게 만들게 되면 골반이 뒤로 빠지며 더욱더 앞으로 기울게 되며, 모든 체중의 무게중심은 무릎 한지점으로 모이게 됩니다. 원래 정상적인 체형이라면 체중의 분산은 무릎, 허벅지, 골반, 엉덩이 근육 이렇게 담당합니다. 그러나 상체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된다면 이러한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서 무릎의 수명이 점차적으로 줄어간다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20대 때 무릎이 자세불균형으로 아프게 되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세 불균형 상태에서 운동을 하시면 안 되시고, 일단 기본적으로 걷기 운동으로 라운드 숄더 및 거북목부터 교정하셔야 합니다. 교정기간은 심할 경우에는 반년정도 걸리며, 대체로 시선을 정면을 바라보고 올바른 걷기를 통하여 진행합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도 있지만 직장을 다니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걷기가 더 효과가 좋습니다. 이렇게 무게 중심 자체가 중간으로 정립되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연스럽게 둔근과 뒷근육이 활성화가 되므로 굳이 부분 부분적으로 근육을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하오니 이 부분 잘 참고하셔서 무릎 건강관리 오랫동안 잘 유지하며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골연화증에 걷기 효과는 그야말로 최고의 만병통치약 같은 운동입니다. 그러나 잘 걸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하여 오늘은 잘 걷는 방법으로 연골 연화증 회복기간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걷기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연골연화증 혹은 무릎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특징이 상체가 앞으로 쏠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특징은 거북목 혹은 라운드숄더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공통점이지요. 이러한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무너짐 증상을 중립으로 되돌려 놓으려면 걷기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몸에 힘을뺘신 후에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려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신 후에 보폭을 좁히면서 천천히 걷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지만 2~3일 정도 되면 점점 상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 느낌을 가지고 걷기 운동하시면 전부 교정이 됩니다. 근데 진정한 효과는 대략 반년 이후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선 굽어진 라운드 숄더 거북목 교정 기간이 반년이며, 반년 후에 상체 무게중심이 중립으로 되돌아오면 굳이 웨이트를 안 해도 자연스레 둔근과 뒷근육의 기억이 되살아나 활성화되게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체중으로 인하여 충격 자체가 무릎으로 전부 가지 않고 각각 기관들 분산으로 이루어져 통증을 줄이고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사오니 이점 잘 참고하셔서 도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릎이 차가울 경우에는 그 무릎 주위 부분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생겨나는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무릎 안에 염증이 생겼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무릎 관절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바로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셔야 됩니다. 병원은 웬만하면 두 군데 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대충 보고 판단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웬만하면  환자의 니즈를 잘 알아주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발품을 일단 여러 군데 팔러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차적으로 의심이 갈만한 무릎 관련 치료를 받으시고, 그 후의 재활이나 자세 개선은 아래에 이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릎 치료를 받고도 무릎 통증 재발로 인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들의 특징을 바라보면 상체 무게 중심이 앞으로 무너지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무릎이 아프면 라운드 숄더를 의심해라.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라운드 숄더 즉 상체 무게중심을 앞으로 기울게 해 버리는 질환이지요. 이렇게 장시간 앞으로 기울게 되면 점점 무릎은 피로도가 가속화됩니다. 그러므로 점점 무릎이 약해져서 염증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요. 교정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그냥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시고 보폭을 줄이며 걷기 운동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올바른 걷기 운동만으로 라운드 숄더 교정을 쉽게 이룰 수 있으며 간혹 요가나 필라테스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으나 걷기로 이용한 교정 운동이 훨씬 더  빠르게 교정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수술과 시술을 받더라도 본질적인 부분을 망각하고 생활하게 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그러하오니 이 부분 잘 참고하셔서 관리 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근육경련 때문에 마그네슘을 복용하거나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끼니를 챙겨 드시지 않는 경우에는 마그네슘 부족으로 근육경련이 나타나지만, 잘 챙겨드시는 분이 시라면 마그네슘으로 경련이 생기진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무픞 관절 이상으로 생겨나는 초기 증상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병원부터 방문하셔서 무릎, 발목아치, 골반 등등 전체적인 체형에 대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근육경련이 생기는 이유는 거의 대부분 발목아치 부분과 골반 부분의 불균형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에는 라운드숄더로 인하여 상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고 이로 인하여 무릎에 피로도를 늘려서 경련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면 재활운동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한데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시선은 정면을 두고 살짝 위를 쳐다봅니다. 그 상태로 발 보폭을 좁히고 천천히 걷는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상체 무게 중심 자체가 중간 혹은 뒤로 쏠리게 되며 상체가 전반적으로 앞으로 기울던 게 개선이 되지요. 반년정도만 하시면 라운드 숄더는 물론이고 근육 경련 증상을 개선할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러닝도 그렇고 헬스도 그렇고 운동이 대세인데요. 자세 자체를 교정도 안 하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생길 수 있사오니 주의하여 주세요.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오는 시기는 보통 30대 중반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중장년층 분들만 생기곤 하였는데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금으로 봐서는 딱히 시기라고 할 것도 없는데요. 시큰, 따끔, 소리가 난다면 관절염을 의심해보셔야 하며, 이런 경우에는 바로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진료를 받고 치료와 동시에 재발의 확률을 낮추도록 습관들 개선하여야 합니다. 시술이나 수술적 안내만 하는 전문의 말고 본질적인 원인에 대해서 환자에게 상세히 말해주는 전문의를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대략 열 군데 정도의 병원들을 사전조사를 해서 가장 자신의 성향과 맞는 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냥 단순히 환자와 같이 노력해보지도 않고 그냥 시술 혹은 무덤덤하게 말하는 경우에는 시간과 비용 소모가 있기 때문에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잘만 고르신다면 향후 앞으로 재발하는 확률도 낮아지고 많이 개선이 되실 테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무릎 관절 때문에 찾아갔었는데, 자세 문제라고 하더군요. 기본적인 치료는 진행하였고, 동시에 반년 동안 걷는 연습 다시 했습니다. 라운드 숄더 및 거북목 교정도 완치했고 말이지요. 그러하오니 필자처럼 좋은 전문의 만나 신체 밸런스 잘 맞추어 안 아프고 건강 관리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릎 파스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무릎에 파스를 붙이는 것은 정말 정말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무릎 부분같이 잔주름이 많은 부분이나 접히는 부분은 붙이는 파스가 아니라 겔파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겔파스 그냥 아무 약국이나 가셔서 구매하셔도 되는데요. 가격 대략 5천 원 이하인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차피 심한 관절염이 아닌 이상은 그냥 단순한 일시적인 통증은 하나 사놓으면 일 년 넘어도 다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단지 약국마다 가격차이가 꽤 나서 가장 저렴한 겔파스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평균 가격 만원 정도이오니 그냥 구매하셔도 되시고, 너무 비싸시면 그냥 여러 약국을 돌아다니시면서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대충 일주일 정도 바르면 기본적인 무릎 통증은 사라지고, 그래도 안 사라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셔서 해당 무릎 관련 질환에 대한 검사 진료를 꼭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릎에 물 찼을 때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릎에 물이 찼을 때는 우선 병원부터 가셔서 해당 부분에 대한 염증 치료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우선순위이고 사실 치료를 받는 것은 간단합니다. 단지 재발이 되어서 다시 시술하고 수술하고 반복하는 과정에서 무릎이 더욱더 망가지게 되지요. 물이 찼을 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고 해주셔야 할 부분은 앞으로 전진스텝을 이용하는 운동을 다 지양해주셔야 합니다. 런지부터 시작해서, 축구, 농구, 탁구, 등등 전진스텝을 이용하는 운동을 전부 지양하여 주셔야 합니다. 이러한 전진스텝은 어느 정도 교정이 된 후에 진행하여 주시는 것이 좋으니 일단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무릎 부분에 물이 차거나 안 좋은 이유는 엉덩이 근육 뒷근육 자체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뒷근육은 헬스로 반복적인 웨이트를 통한 것이 아니라, 걸을 때 무의식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는 연결된 부위의 근육을 가리킵니다. 모양새로 모았을 때에는 비슷해 보일지는 몰라도 겉근육과 속근육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이 원리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무릎이 무리가 가고, 뒤로 젖히면 허리가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족보행인 경우에는 항상 상체 무게중심이 중심을 이루어야 안정적이지요. 현재 앞으로 쏠려있는 부분이 많으니, 간단한 걷기 운동으로 가운데로 정립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은 그냥 유튜브에서 올바르게 걷기 영상 찾아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대략 반년정도하시면 둔근이 활성화되어 있으실 것이며 격한 스포츠를 하셔도 큰 탈은 없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거의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에 거의 맥심엄이 500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렴하게 하는 곳도 있지만, 가장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금액보다 경험과 실력입니다. 그래서 인공관절 하실 때에는 병원을 두 군데 혹은 다섯 군데 정도는 찾아보시고 전문의와 상담 후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인성이 좋고 친절한 전문의가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단답으로 답하는 전문의는 환자도 불편하고 전문의도 불편합니다. 인공관절 치환술 한번 한다고 해서 부품 갈아 낀 로봇처럼 튼튼! 이런 개념이 아니라 관리 못하면 재수술해야 하고 다시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의 성향이 좋아야 서로 편합니다. 아무튼 관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릎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상체가 앞으로 굽어져 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라운드숄더, 거북목만 교정하여 주시면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걸으실 때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신 후에 천천히 보폭을 좁혀 걷기 연습을 하여 주십니다. 아예 허리가 굽으신 분들은 효과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재활치료 다니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냥 라운드 숄더 혹은 거북목만 존재하신다면 반년정도 하시면 교정이 가능합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릎 관절은 평소에 땅만 보고 걷지 않으면 생기지도 않는 질환입니다. 상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린다? 그럼 무릎에 안 좋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너무 뒤로 쏠린다? 허리에 안 좋습니다. 그래서 이족보행인 사람이 가장 안정적인 자세는 정중앙 정립입니다. 이 부분만 잘 알고 계시면 재수술은 물론이고 무릎관절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 관절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재활치료 및 현재 자세 개선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인공 관절의 내구도를 향상하려면 그만큼 인공관절이 스트레스를 안 받게 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관절 부근의 염증은 상체가 앞으로 쏠려있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래서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의 상체를 바라보면 거의 다 라운드 숄더에 거북목 그리고 굽은 등인 분들이 많습니다. 인공관절 혹은 인공관절 선배가 오더라도 본질적인 자세 습관이 올바르지 아니하면 계속 재발되고 다시 해야 합니다. 그러하오니 오늘 포스팅을 잘 참고하셔서 교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게 중심을 앞에서 정중앙 중립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시고 보폭을 좁게 하여 천천히 걷기 운동 반년 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한 시간 정도 투자를 해서 말이지요.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몇 개월이면 교정이 되실 것이고, 심한 경우에는 반년 되면 교정이 됩니다. 상체의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의 교정기간이 반년정도 걸린다고 치면, 그때부터 저절로 엉덩이 근육이랑 뒷근육이 활성화되어 점점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됩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자연치유가 가능하거나 편안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되지요. 이 부분만 잘 기억하여 주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무릎 관절 병원에서도 물리치료 혹은 재활치료실들이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진행하시면 더욱더 좋은 효과를 바라볼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는 이유는 손가락을 자주 사용해서인데, 일단 요리를 자주 만지시는 분들 그리고 키보드를 많이 치시는 분들 물건을 자주 만지고 놓고 하시는 분들에게서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즉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 많이 사용할수록 생겨나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인데, 이미 통증이 시작되게 되면 이미 예방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병원을 다섯군데 정도 찾으셔서 가장 잘맞는 전문의를 선택하시어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다섯군데 추천한 이유는 각각의 전문의 성향에 따라 꼼꼼하게 봐주는 곳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기 마련인지라, 처음부터 발품을 여러군데 팔러 다니시면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괜히 아무대나 진료 받으시다가 시간과 비용만 소모하게 되고 효과는 없으면 안되니까 말이지요. 일단 치료를 좋은 곳에서 치료 받고 있다는 가정하에 조금이라도 증상개선을 위해 팁을 전달드리도록 하게습니다. 우선은 아침 저녁으로 손가락을 사용하시기 전에 손마사지기나 매달리는 운동 도구를 이용하여 손 관절 사이사이에 근육을 키워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로 손가락 부분에 살이 있으신 분들은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그만큼 근육이 포함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굳이 관절 부분의 손상을 근육이 중화시켜주지요. 그 다음에 마사지기기를 이용하여 뭉쳐진 손가락 사이사이의 근육을 풀어주시면 끝입니다. 너무 번거롭다고 하시는 분들은 악력기를 하나 구매하셔서 손가락 힘을 길러주시는 것도 도움이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방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 악화되는 것보다는 낫다고 보여지오니 잘 참고해서 손가락 건강 관리 잘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릎이 어긋나는 이유는 발목 아치 틀어짐 때문에 1차적으로 생성되고 그다음에는 앞으로 기울어진 체중 무게 때문에 생겨납니다. 전자인 경우에는 신발 밑창을 확인해서 오른쪽 혹은 왼쪽 중에 어느 쪽으로 휘어진 지 확인하여 주시는 것이 좋으시고, 후자인 경우에는 아치 깔창을 하나 구매해서 앞으로 쏠리는 체중의 무게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둔근과 뒤허벅지 근육이 지탱을 못해주고 있어서 문제인데요. 어차피 발목 아치 부도 교정을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조금씩 연습을 하시다 보면 더 이상 뚝뚝 거리는 신호는 없으실 것입니다. 자세는 간단합니다. 정면을 바라보신 후에 천천히 보폭을 좁혀 걷기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계단손잡이를 꼭 잡아주셔야 합니다. 힘들다고 아래를 쳐다보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무게중심이 아래로 쏠리게 되어 라운드 숄더 및 거북목만 심해질 뿐입니다. 그러하오니 부디 이러한 갈등 속에서 어떤 시술과 치료방향이 가장 잘 어를리는 지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으롤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단순 타박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부분은 대충 3개월 정도면 흉터 없이 말끔히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무릎 부분과 팔꿈치 부분 살이 별로 없고 피부층이 얇은 부위는 쉽게 건조하고 상처 자체가 잘 아물지 못하는 부위입니다. 그냥 단순히 방치를 한다고 해서 상처가 빠르게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상처가 회복하는 과정 중에 팔꿈치 혹은 무릎 부분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 반바지를 입으시는 분들에게는 불리할 수밖에 없는 요소이지요. 그래서 단기간에 치료를 하시려면 병원을 가셔서 수분치료와 해당 부분의 리프팅 시술 치료를 받으셔서 기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병원 안 가고 관리를 하게 된다면 매번 무릎이 건조하지 않도록 마사지팩을 둘러서 관리를 해주셔야 하고, 그 외에도 보습크림 등등을 항상 발라주시면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럴 바에는 그냥 한 달에 한번 정도 병원 가셔서 해당 타박상 부분에 대해서 케어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르니 무릎 관절 병원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의 대부부 타박상과 동시에 실금증상도 생길 수 있는데요. 방치하게 되시면 향후 문제가 될 수도 있사오니 이번 기회에 두 군데 병원을 들리셔서 해당 증상 원인과 대처법을 안내받고 치료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무릎 소리를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의 습관만 지켜주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굽 있는 신발은 지양하고 신발 밑창을 바라보았을 때 어디 부분으로 닳아있는지 확인. 확인 후에 해당 부분에 맞는 깔창울 구매하시거나 굽 없는 신발을 착용하여 걷기 운동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현재 라운드숄더, 거북목, 땅을 보고 걷는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여 줍니다. 모두 다 있으면 오늘부터 계단 손잡이를 꼭 잡으시고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시고 천천히 계단 오르기 연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뒤 쪽 견갑 부분에 미세한 근육통이 생기면서 잡아주는 느낌이 드실 것입니다 그 느낌 그대로 반년동안 진행하시면 쉽게 라운드 숄더 거북목이 교정이 되고, 교정이 된 후부터 서서히 엉덩이 근육과 뒷근육이 길러지면서 무릎에만 체중이 부담되었던 것을 골고루 분산하여 무릎 통증 혹은 염증을 없앨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조금 더 빠르게 치유하고 싶으시면 병원 가셔서 관절 주사 혹은 히알루론산 주사를 맞으시면서 무릎 관절에 윤활을 주시고 운동과 병행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무릎 질환은 자세가 가장 최초 원인입니다. 그냥 부분적으로 마사지하고 그런다고 개선이 되는 부분이 아니오니 이번기회에 잘 이해하시고 관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만 튼살 같은 경우에는 다이어트를 진행한 후에 제거를 해야지 다시 살이 찐 상태로 제거하면 별 효과가 없습니다.  체중 감소 및 증사로 인한 튼살은 거의 다이어트 실패와도 연관이 깊은데요.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갑자기 살을 빼고 갑자기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찌게 되는 경우에는 튼살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가 지방이 빠지는 속도와 지방이 채워지는 속도 기준을 못 따라가 생겨나는 것이 튼살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현재 튼살을 제거하고 싶으신 분들은 어느 정도 이상적인 체중을 이루신 다음에 튼살 제거를 하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요즘에는 튼살 크림이라고 해서 고급화장품에 기미 잡티를 잡아주는 효능과 함께 나온 화장품들이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관리목적이시라면 아침저녁으로 발라주시는 것도 좋으며, 해당 부분에 리프팅 시술을 진행하여 튼살 부분이 현재 살의 높이에 맞게 재생되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해당 부분의 지방을 빼서 줄이는 경우도 있지만 조금 위험하기에 전문의의 판단하에 진행하셔야 합니다. 튼살을 줄이는 방법은 현재 그 상태의 체중을 유지하여 주시고 살이 쪄서도 빠져서도 안됩니다. 회복하는 기간 동안에는 말이지요. 이 부분이 명심하셔서 좋은 피부 가꾸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전문의마다 치료하는 방향이 모두 다르오니 여러 군데의 병원을 돌아다니시면서 좋은 전문의를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이유 없는 발목 통증에 대한 대처법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병원부터 가시는 것이 가장 우선이긴 합니다. 병원에서 다른 질환적인 부분으로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 후에 오늘 필자가 안내드린 부분을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이유 없이 발목이 아프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가장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발목 아치 무너짐으로 인하여 발목에 피로가 쌓여 통증으로 나타나는 부분인데요. 이것을 방치하게 되는 경우에는 훗날 관절염 골반염 등등의 질환도 걸릴 수 있으므로 초기에 잡아놓으셔야 합니다. 또한 발목아치가 무너지면 교정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팔 부분이야 부분적으로 요가 및 필라테스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발목 부분은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체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기에, 일시적으로 필라테스 및 요가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만 일시적 교정이지 다시 걸으면 제자리걸음으로 되돌아오게 되지요. 일단 신발 밑창을 보시고 어느 쪽으로 닳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아치깔창을 구매하셔서 발목과 엄지발가락이 일자를 가리키도록 교정을 하여 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당분간은 굽이 있는 신발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으며, 단화위주의 신발을 착용하시면서 교정에 힘을 써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그냥 생활자재 마트 가면 아치깔창부터 시작해서 휜다리깔창까지 여러 종류가 있사오니 이점 잘 참고하셔서 교정 잘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무릎이 자주 부어오르는 경우에는 일단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무릎 염증 증상이 틀림없습니다. 단순히 무릎이 아프다고 방차 하지 마시고 우선은 병원부터 방문하셔서 진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가정하에 완치와 가까운 개선 방법에 대해서 안내드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무릎에 무리가 가는 이유는 앞쪽으로 쏠리는 상체 불균형이 주원인입니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게 되면 골반이 뒤로 빠지게 되고 체중을 지탱하는 무게 자체가 무릎에 쏠리게 됩니다. 원래 정상적인 체형은 무릎, 허벅지, 엉덩이 근육 이렇게 세 부분에서 체중 분산을 이루며 점점 근육이 생겨서 균형적인 몸매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무릎인 경우에는 아무리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되는 부분이 상체가 앞쪽으로 쏠려서 재발되는 경우가 많이 생겨나지요. 본질적인 원인은 딱 두 가지입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라운드숄더와 거북목 그리고 굽은 등 전부 상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는 자세들이지요. 그러므로 무릎 마사지 운동을 하실 것이 아니라 상체 부분부터 교정을 하셔야 합니다. 교정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등산이나 계단 오르실 때 손잡이를 잘 잡으신 다음에 고개는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신 후에 천천히 보폭을 좁게 하셔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등뒤로 쏠리는 느낌이 들면서 어깨가 펴지는 느낌을 느끼실 텐데요. 라숀 증상이 심하신 분은 반년이면 교정이 가능하며, 별로 심하지 않은 분들은 몇 개월이면 교정이 가능합니다. 상체 밸런스가 돌아와야 그때부터 무릎에 가해지는 대미지가 줄어들게 되므로 치료의 효과를 빠르게 바라볼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플라그랑 치석 차이에 그리고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라그는 치태라고 합니다. 치아 표면에 쌓이는 얇은 각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고, 치석은 치간 사이의 인접면과 잇몸과 치아의 경계선 이 부분이 총합해서 치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치석제거라고 하면은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인접면 스케일링 (우리가 흔히 잘 사용하는 스케일링 ), 또 하나는 잇몸 스케일링 (잇몸 내려앉음 및 보철물 사용자는 필수적으로 )를 진행합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본질적인 잇몸 질환 혹은 충치 예방에는 둘 다 하셔야 합니다. 1년에 2회를 진행하시면 되시는데, 하나는 잇몸 스케일링, 하나는 인접면 스케일링 각각 1회씩 진행하시면 됩니다. 플라그는 조금 다릅니다. 플라그 같은 경우에는 딥 클리닝이라는 시술이 있는데요. 보통 이 시술인 경우에는 조금 어느 정도 10년 이상의 경력 소유자가 운영하는 병원을 가셔서 시술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언급한 스케일링 또한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알게 모르게 치위생사의 성향에 따라 시술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집 빨리 가고 싶어 퇴근하고 싶으신 분들이 봐주는 스케일링은 그야말로 1주일 잇몸 붓기가 지속됩니다. 그래서 사전에 직접적으로 말하셔야 합니다. 치위생사 경력은 얼마이고, 시술하는데 조건을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긴장하고 열심히 꼼꼼히 하지. 그냥 말도 못 하고 갈대처럼 행동하면 그냥 막 해버립니다. 그래서 필자가 매번 누누이 말씀드리는 부분이 병원은 최소 다섯 군데 이상정도는 돌아다녀보아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많이 돌아다니다 보면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해서라도 본인의 인생 치과를 찾으셔야 치아 및 구강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사오니 잘 참고하시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볼 안쪽 부분이나 혀 부분에 섬유종이 생겼을 경우에 어떻게 제거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빠른 정보를 위해서 섬유종 제거 비용은 보통 10만 원 내외 정도 하며, 치료 기간은 대략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문제는 섬유종이 아니라 유두종인 경우에는 조금 다른 치료가 진행되곤 합니다. 일단 제거를 하는 것부터는 둘째치고 섬유인지 유두종인지 명확하게 분별하는 전문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섬유종 같은 경우에는 외상적인 자극으로 생겨나는 무통증 염증인 경우가 많지만, 유두종인 경우에서 구강 사마귀인 부분도 있어서 본질적 원인을 명확하게 알아야 재발이 안되게 됩니다. 어차피 제거하는 치료 방법은 같으나 케어하고 안내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바로 병원 찾아가셔서 수술을 받으시는 것보다는 여러 군데의 병원을 찾으신 후 상담 후에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하에 가정하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관상 상처이든 사마귀이든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구강 환경에 있습니다. 침샘이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이 뭐냐면 구강의 환경을 개선하여 주고 이로 인하여 촉촉한 구강 환경은 상처 난 치료를 빨리 재생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강 안의 질환이나 충치 그리고 치석 등등에 가장 필요한 1순위가 구강 건조증을 예방하는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구강을 건조하게 행동 흡연, 음주, 가글, 커피 등등을 지양하시고 항상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주는 습관만 길들이신다면, 다른 질환에 대해서도 쉽게 에방이 가능하오니 이점 조금이라도 참고하시어 구강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라식 후에 렌즈 착용은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용 렌즈는 착용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일 라식을 하는 것이 각막의 두께가 얇아서 하는 부분인데 여기에서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유분과 땀의 분비가 많기에 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결막염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히터 사용이 급증하므로 이러한 히터 영향 때문에 안구건조증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 다 지양하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일 라식은 그렇게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이미 시술을 하셨다면 정기적으로 안과에 방문하셔서 점검을 받아보신 느 것이 좋습니다. 스마일 라식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사오니 되도록이면 본질적인 원인과 질환에 대한 확답을 들으시려면 미리미리 준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다섯 군데 정도의 안과는 확보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식 자체가 시술 한번 하면 자유가 아니고,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검사하고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미리 찾아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스마일 라식 후에 렌즈 착용을 해도 되는지, 그리고 스마일 라식 후에 진료 및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라식 안약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3~4회씩 일주일 정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일주일 동안 안약 넣고 관리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부분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치료받은 병원보다는 다른 병원 몇 군데 정도 돌아다니셔서 정확한 본질적인 원인을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안약 자체가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각막에 건조한 증상을 만들어 주기에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각막의 보호나 통증에 대한 개선은 차라리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생활화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눈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라식을 받고 나서 조금 이상하다 싶으시면 치료받았던 병원을 가셔서 원인에 대해서만 듣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다른 병원도 가셔서 직접 대놓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런 시술을 하였고 현재 이러한 부작용이 생겨나 안약을 넣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면 이 부분을 참고하여 재진료를 해주실 것입니다. 이때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이 어느 병원에서 시술을 했다는 것은 숨기시는 것이 가장 좋으시고, 그냥 재검진받으러 왔다고 말씀하시면 잘 봐주십니다. 단 이런 안과 찾으시려면 대충 다섯 군데 정도는 돌아다니셔야 한 군데 찾을까 말까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스마일 라식 성공적으로 부작용 없이 잘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졸린 눈 교정 방법은 안검하수 혹은 상안검을 의심하시고 병원에 가셔서 진료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단순하게 졸린 눈은 눈꼬리가 처지거나 잘못된 근육 정착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부분이 많기에 병원부터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신 후에 그다음에 그대로 형태가 유지되도록 유지개선 운동을 꾸준히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치료를 받고 있다는 가정하에 조금 더 회복기간과 개선하는 방향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졸린 눈의 대표적인 이유는 눈매에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해당 부분의 근육이 퇴화된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눈을 크게 뜨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이마를 올리면서 눈이 크게 떠지는 안검하수 운동이 아니라, 안검하수 영향 없이 그냥 눈만 커지게 뜨시려면 안검하수 시술을 먼저 하시고, 치료 과정 중에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눈의 미세 근육을 단련하셔야 합니다. 대충 반년 정도면 개선이 됩니다. 빠르면 3개월 안에도 치유가 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안검하수인 상태에서는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10분 정도 투자하셔서 먼 곳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눈을 크게 떠야 된다고 의식을 하지 마시고, 먼 곳을 바라보시다 보면 저절로 눈 주변에 근육이 잡히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을 지향하여 꾸준히 연습하고 해당 질환에 대해서 치료를 받으시다 보면 뚜렷한 눈매를 가질 수 있사오니 이점 잘 참고하셔서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절 부근에 관절염이 잘생기는 이유는 평소 생활습관도 있지만 그 부위에 부상을 잡아주는 근육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손가락 사용을 최소화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 리가 거의 없는 부분이지요. 초기 증상인 손가락이 저리거나 찌릿 거리는 경우에는 곧장 병원에 가셔서 해당 부분에 염증 생긴 것을 치료하고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습관을 고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문을 밀 때에도 주먹으로 미시고, 일어나실 때도 주먹으로 딛고 일어나시는 것이 손가락 관절 염증을 최소화하는 행동입니다. 그 외의 추가적으로 전문의 안내에 따라 손가락 염증을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하셔야 하는데, 병원 한 군데만 간다고 해서 배워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치료의 방향은 같으나 전문의들의 경험하에 녹아들어 있는 노하우의 팁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병원은 여러 군데 가면 갈수록 더욱 좋습니다. 손가락 관절은 방치를 한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자도 손목과 손가락 통증이 같이 왔는데요. 거의 하루 종일 글 쓰고 회사 일도 키보드 쓰고 등등 손가락 사용을 굉장히 많이 하기에 관절염이 왔습니다. 자연치유를 기대하며 나아지겠거니 생각하다가 결국 반년동안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고 병원 가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확실히 전보다 많이 좋아졌더군요. 그러하오니 방치하시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시면 관련된 해당 병원에 가셔서 빠른 조기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앞니 부분교정 비용은 교정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200만 원 정도 하며 이는 병원 전문의의 실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고 임대료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곳이면서 실력이 출중한 병원을 찾으시려면 직접 노력해서 여러 군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참고하셔서 발품을 팔러 다니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부분 교정을 하면서 가장 후회가 되었던 부분은 어중간한 데에서 진행하게 되면 교정이 잘 안 이루어지는 부분이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는 재교정을 해야 하는데, 재교정 또한 비용이 들고 교정이라는 것이 한번 제대로 안 하면 다시 그 병원에서 교정을 한다 하여도 완벽하게 교정이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치과를 옮겨서 다른 치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과 시간 소모가 어마어마하지요.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부분 교정 치과를 찾으시거나 그게 아니면 제로네이트 시술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로네이트는 치아를 부분적으로 삭제하여 보철팁을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교정은 한 번째대로 교정이 되면 영구적으로 유지가 가능하지만, 제로네이트 같은 경우에는 교체 10년 주기이기 때문에 이점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제로네이트 비용은 평균 60만 원대이며 교정해야 하는 치아가 많은 경우에는 비용이 커지겠지요. 그래서 치아가 여러 개이거나 그러시면 제로네이트 보다는 교정이 더 작합하오니 이 두 가지의 시술을 비교하시고 어떤 시술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를 확인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갱년기 초기증상은 체질이 바뀐다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잦은 열감이라든지 관절이 아픈다든지 심리적으로 변화가 나타난다든지 등등 다양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갑작스럽게 바뀐 체질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적응을 못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시 머물렀다 가는 부분이 아니라, 이미 체질이 변화되어 그 체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지향하고 관리를 하셔야 적응이 되고 나아지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단순히 어떤 음식이 몸에 좋고 이렇고 저렇다는 정보보다는 객관적으로 왜 체질이 변했으며, 그 변화된 체질이 무엇인지 파악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의원과 일반 병원에 가셔서 체질 검사 및 알레르기 검사를 받으셔서 본인에게 잘 맞는 음식을 찾으시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운동인데요. 운동을 근력 운동이나 무리한 운동을 피하시고 가볍게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시면서 건강을 관리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조금씩 행동 패턴 자체가 습관화를 이루게 된다면 점점 몸은 적응해 가 갱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이것을 어떤 분들은 갱년기가 지나갔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하오니 갱년기가 지나가기를 바라지 마시고 극복하는 생활습관을 지향하시어 건강 관리 잘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갱년기 시기에 어지럼증이 생겨나는 이유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식습관과 운동습관이 몸에 안 베여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갱년기는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니라 체질이 변화하는 변환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그 변화된 체질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 관리의 비법이지요. 식습관은 대체로 한의원이나 일반 병원을 내원하셔서 체질에 대한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하셔서 어떤 음식과 채소 그리고 과일이 본인에게 가장 맞는지 분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주로 식단을 계획하여 섭취해 주셔야 되는 것이 기본 중에 기본이지요. 당연히 흡연과 음주는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운동도 같이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단순히 무산소 헬스 같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중장년에 골프 많이 치시는데 사실 골프는 그렇게 건강과는 밀접한 관련은 별로 없습니다. 중장년때 해야 할 운동습관은 무리한 운동을 지양하고 단순한 걷기 운동만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진행하여 주셔도 보기 좋게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체질이라는 것은 변화되고 거기에 적응하며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극복을 하고 유지하는 것이 건강이 비법이지요. 그러하오니 이 부분 잘 참고하셔서 건강 유지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갱년기가 오면 체질 변화로 땀이 갑작스럽게 많이 생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단 땀이 많이 난다는 것은 안 좋게 표현하면 남들보다 수분 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이고. 좋게 보면 그만큼 몸에서 온도조절을 원활히 잘하고 있다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수분보충 혹은 전해질 보충만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땀을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이것을 차단하려고 노력하시는 방향보다는 수분 섭취를 잘해주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위에서 안내드린 부분은 날씬하고 평균 체중인 분들 한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일단 과체중이고 복부비만 혹은 비만이신 분들은 지방이 많아서 땀이 많이 나는 것입니다. 솔직히 갱년기라는 단어 자체가 어찌 보면 생활습관을 방치시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갱년기가 와서 그런 게 아니라 여태껏 몸관리를 안 해서 이렇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갱년기에 무릎이 아프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자세는 상체가 굽어져 있더군요. 상체가 굽어져 있으니 당연히 무릎에 체중이 쏠려 무릎이 아플 수밖에 없는 걸 갱년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갱년기에 먹는 건강기능식품 자체가 효과를 보여주긴 하지만, 막 드라마틱하게 보여주진 않습니다. 본질은 가벼운 걷기 운동이며, 본질적인 습관을 개선과 동시에 관리만 잘해주시면 금방 이겨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러 1cc 양은 그냥 동전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얇게 펴 발랐을 때 백 원짜리 동전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cc양 측정을 잘못해서 많은 양의 필러를 맞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필러 시술하다가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필러 뭉침으로 인하여 피부가 울퉁불툴 거릴 수도 있사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필러를 효과적으로 맞아야 할까요? 정답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한 달 주기로 매번 방문해서 아주 조금의 필러를 주입하면서 얼굴 조화와 맞는 필러 양을 찾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필러 양 조절 실패로 재시술 혹은 제거시술을 하곤 합니다. 히알루론산이야 제거와 재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일반 필러인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제거를 취급하는 병원 가셔야 합니다. 그냥 어중간하게 아무 데서 제거해 달라고 하시는 경우에는 더욱 상태가 나빠질 수 있사오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고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솔직히 일반 필러인 경우에는 어느 정도 그 병원을 5년 이상 정도 다니고 신뢰할만한 관계가 된 상태일 때 도전하는 부분이지. 처음에 필러를 맞으시는 분들은 안전성이 강한 필러를 골라서 시술하시는 것이 리스크가 적습니다. 그러하오니 이 부분 잘 참고하셔서 안전한 필러 맞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일면 코끝 필러라고도 불리며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맞는 시술 중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거의 필수로 맞는 것 같은데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반 필러로 맞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정말로 그 병원을 10년 이상 다닌 병원이 아닌 이상은 일반 필러는 위험합니다. 애당초 삼각존에 무언가를 넣고 주입하는 것 자체부터가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러나 이뻐지려고 이러한 것을 감수하고 전문의와 상의 후에 진행하곤 하는데요. 몇 달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이상, 일상생활을 하다가 염증이 생기게 된다면 그것은 사용자 부주의 하에 생기는 부분인지라 어찌 대처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정 코끝을 하고 싶으시다면 일반 필러보다는 조금 안정성이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가 가장 낫다고 보입니다. 물론 히알루론산 또한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지양하셔야 되겠지만, 그것은 전문의가 판단하는 부분이므로 병원을 여러 군데 돌아다니셔서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간혹 너무 욕심을 부려서 코끝을 확 올리시는데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바라보자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서양인 콧볼 라인도 날카롭지만 콧구멍이 너무 큰데요. 멀리서 보면 얼굴 조화가 잘 맞아 정말로 좋지만, 가까이서 보면 정말로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양인 기준으로는 원체 미간 콧대 라인이 낮기 때문에 콧볼이 너무 넓어지게 되면 보기가 조금 그러하오니 이 부분 역시도 그냥 남들 다 콧볼 하니까 해달라고 하지 마시고. 전문의에게 본인 얼굴 조화와 잘 맞는 코끝 라인을 가르쳐달라고 상담하신 후에 그 니즈를 가장 잘 따라주는 병원을 선택해서 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도움 된다고 보이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